워킹데드 시즌5 첫방 시청률은 좀비물 최강자를 넘어 미드 최강자를 노리는 워킹데드답게 시즌5 1회 에피소드부터 남다른 시청률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014년 10월 전 세계 125개국에서 동시 방송된 워킹데드 시즌5 1화 시청률은 지난 시즌 대비 45%의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으며, 미국 현지에서는 1,730만명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 워킹데드 시즌 4 시즌 피날레 에피소드가 달성한 최고 시청자수 1,610만명을 7%나 앞질렀고, 어지간한 공중파 최고 프로그램도 압도하는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 워킹데드 시즌5 윈터 피날레 시즌 시청률 달성
그리고 이번 시즌5에서는 말 그대로 한 번 올라간 시청률이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저력의 '워킹데드'임을 계속해서 입증하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 30일 방영된 '워킹데드' 시즌5의 여덟 번째 에피소드가 1200만 명의 시청자를 불러 모으며 윈터 시즌 시리즈 하이 시청률을 달성한 것입니다.
'워킹데드'를 포함 대부분의 인기 미드들은, 12월 초순부터 1월 중순까지 약 1달 여의 기간을 윈터 브레이크라고 해서 휴방에 들어가는데, 이 윈터브레이크 돌입 직전의 에피소드도 아주 긴박감이 넘치는 에피소드로 윰여한데, 이번 시즌5 윈터 브레이크 피날레 에피소드 역시 시즌4에 비해서도 거의 300만명 이상이 늘어난 시청률 기록을 달성, 이대로라면 단순 계산상으로도 시즌5 피날레 에피소드에서 1800만 명이상의 기록을 달성하며 전체 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것으로 낙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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