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파일' 13년만의 부활, 김윤진 '미스트리스' 특급 주연 성장 소식 등등 2015년 4월 둘째주 미드 핫뉴스 모음
2015. 4. 20.
한국 배우 최초로 미드 오프닝 크레딧 등장 넘버 1을 획득한 배우 김윤진 소식에서부터 '파이트 클럽 2' '스타트렉' '엑스 파일' 등의 리메이크, 리바이벌, 속편 제작 소식 및 '왕좌의 게임' 조지 R.R. 마틴의 새로운 HBO 드라마 소식까지 2015년 4월 둘째주 미드 핫뉴스를 한자리에 모았다. 1 '엑스 파일' 13년만의 부활 공식 확정! '엑스 파일'의 부활이 공식 확정되었다. 멀더, 멀더 스컬리 역의 데이비드 듀코브니와 질리안 앤더슨 이외에도, 스키너 부국장 역의 밋치 필레기, 시가렛맨 윌리엄 데이비스, 존 도겟 요원 역의 로버트 패트릭, 모니카 레이에스 요원 역의 아나벳 기시, 그리고 감독에 크리스 카터까지 완전체로 컴백한다. 13년 만에 돌아오는 '엑스파일'은 시청률이나 팬들의 반응을 살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