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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뉴스

레미제라블의 러셀 크로우 2015년 1월 내한 확정! 러셀 크로우 주연 및 감독 데뷔작 워터 디바이너 어떤 영화?

'글래디에이터' '레미제라블'로 유명한 호주 출신의 할리우드 유명 배우 러셀 크로우가 2015년 1월 영화 '워터 디바이너'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다고 트위터에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러셀 크롱는 지난 2014년 11월 19일 본인 계정의 트위터를 통해서 내년 1월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무척 흥분된다고 내한 소식을 알린 바 있습니다. 

 

 

'워터 디바이너'는 전쟁으로 세 아들을 잃은 주인공 코너가 사라진 아들들의 행방을 찾아 터키로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 러셀 크로우는 이 영화에서 코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을 뿐더라, 직접 연출까지 맡은 러셀 크로우의 첫 감독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러셀 크로는 지난 2001년 리들리 스콧 감독의 명작 '글래디에이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대표 배우 중의 한 명으로, 이후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로빈후드, 레미제라블, 브로큰 시티, 노아 등으로 국내팬들과도 친숙한 배우입니다.

 

러셀 크로우의 첫 내한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워터 디바이너는 2015년 1월 개봉 예정이며, 러셀 크로우 이외에도 '오블리비언'의 올가 쿠릴렌코, 영화 '다이버전트', 미드 '스파르타쿠스'의 제이 코트니가 캐스팅 된 작품입니다. 아래 포스터와 예고편이에요.

 

워터 디아이너 공식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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