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이론'이 장학재단을 만듭니다. UCLA와 '빅뱅 이론'의 제작자 척 로리 재단이 힘을 합쳐 '빅뱅 이론'이라는 이름으로 만드는 재단입니다.
빅뱅 이론 장학재단은 UCLA의 과학과 테크놀로지, 엔지니어링, 수학을 공부하는 학부생들을 수혜자로 삼아 활동하게 됩니다.
▲ CBS와 UCLA '빅뱅이론' 장학재단 만든다!
빅뱅 이론 장학재단에는 척 로리 재단만 참여하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자니 갈렉키, 짐 파슨스, 켈리 쿠오코, 사이먼 헬버그, 쿠날 나이어, 마임 비아릭, 멜리사 로치 등 주연 배우 전원이 이 좋은 일에 참여한다네요.
이미 4백만 달러가 넘는 기금이 모여 20명의 학생에게 1년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하고, 해가 지날 때마다 수혜자를 다섯 명씩 늘려가는 것으로 빅뱅 이론 재단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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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을 주인공으로 한 미국 최고의 인기 시트콤 '빅뱅 이론'이 전해 주는 훈훈한 감동이네요. '빅뱅 이론'은 시즌8까지 하고도 식지 않는 인기에 이미 시즌??까지 리뉴얼을 한 상태죠.
빅뱅이론 장학재단 우리나라도 배워야 할 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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