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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뉴스

'트랜스포머 5' '트랜스포머' 스핀오프 '워킹데드' 로버트 커크만, '아이언맨3' 아트 마컴, '퍼시픽림2' 잭 펜 등 최강 작가진 참여!

2017년 개봉 예정의 '트랜스포머 5' (혹은 '트랜스포머' 스핀오프)가 유례없는 막강한 능력자들로 구성된 작가진을 갖추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2017년 '트랜스포머 5' 혹은 '트랜스포머' 스핀오프 영화로 개봉할 작품에 영화 '배트맨과 로빈'의 아키바 골즈먼을 주축으로 로버트 커크만, 아트 마컴, 잭 펜 등의 참여가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아키바 골즈먼은 직접 각본을 쓰진 않지만 스핀오프 아이디어들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트랜스포머 5, 트랜스포머 스핀오프 최강 작가진 갖췄다!

 

로버트 커크만은 무엇보다도 미국 AMC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의 크리에이터이자 메인 작가로 유명하며, 아트 마컴과 맷 할로웨이는 '아이언맨3'로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작가입니다.

 

그 외 '퍼시픽림 2'의 각본을 맡고 있는 잭 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작가인 제프 핑크너가 '트랜스포머 5'를 위해 작가군에 동참을 한다고 합니다.

 

한편,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트랜스포머3',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로 이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약 4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바 있습니다.

 

특히 2017년 개봉되는 트랜스포머 최신작은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으로 등장하거나 혹은 스핀오프 형태를 띌 예정인데, 마블과 DC처럼 트랜스포머 역시 다종 매체로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전략을 띄며 영화팬들을 묶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트랜스포머 5, 트랜스포머 스핀오프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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