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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뉴스

'워킹데드' 시즌6에서 죽음을 맞이할 가장 유력한 인물이 미숀? 워킹데드 시즌6 미숀 죽음 루머 무엇?

워킹 데드에서 매 시즌 메인 캐릭터의 죽음은 이제 순응해야 할 것이 되어버렸나 싶은데요. 시즌6에서는 누가 최후를 맞이하게 될까요? 검의 여신 미숀이 될 것이라는 설이 유력해서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조지아 주에서 진행되는 시즌6 촬영 현장에서 흘러나온 얘기라 신빙성을 더하는데요. 촬영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이 다른 메인 캐릭터들은 종종 목격했으나, 미숀 역의 다나이 구리라만이 한 번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이름도 불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워킹데드' 시즌6 미숀이 죽음을?

 

원작 코믹스에서는 미숀이 최근 호들에서 꽤 큰 전환점을 맞기는 했어도 여전히 두 눈 퍼렇게 건재하므로 현재로서는 속단 혹은 루머일 가능성이 아주 크지만, 미드 '워킹 데드'가 원작 스토리를 바꿔 버린 전례가 아주 없지는 않기 때문에 어찌 될지 모를 일입니다.

 

뭐 구리라가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다니는 건지도 모르고 아직 촬영분이 없는 건지도 모르고, 이 모든 게 추측일 뿐입니다. 하지만 어쨌거나 충격적인 캐릭터 아웃은 이번 시즌에도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그게 누가 될지 궁금하고 걱정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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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워킹 데드' 시즌 6의 방영일은 아직 확정은 되지 않았는데요, 2015년 10월에 돌아올 것은 확실한데, '워킹데드'가 매년 뉴욕 코믹콘과 같은 주말에 첫 번째 에피소드를 방영했기에 그와 같은 전례를 반영해서 이번에도 '워킹데드' 시즌6의 첫 방영일은 10월 11일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워킹데드' 시즌6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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