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스핀오프 영화인 '신비한 동물사전'의 여주인공으로 합류할 여배우들의 후보자 리스트가 공개되었습니다. 2명의 배역에 모두 7명의 명당인데 3.5대 1이라고 해서 만많치 않은게 쟁쟁함이 정말 쩝니다.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주연배우인 에디 레드매인의 상대역으로 출연할 두 명의 여자 주인공은 티나와 티나의 언니 퀴니인데, 이에 캐스팅 후보는 모두 7명입니다.
▲ 해리포터 스핀오프 '신비한 동물사전' 여주인공은 누구에게로?
첫번째로, 티나 역에는 시얼샤 로넌, 다코타 패닝, 릴리 시몬스, 앨리슨 수돌이 강력한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고 하며, 티나의 언니 퀴니 역에는 케이트 업튼, 캐서린 워터스턴, 엘리자베스 데비키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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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얼샤 로넌은 영화 '러블리 본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얼굴을 알렸으며, 다코타 패닝은 이미 유명한 아역 스타로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하며, 릴리 시몬스는 영화보다도 미드 '트루 디텍티브'의 조연과 드라마 '밴쉬'로 유명세를 얻은 미녀 스타입니다.
앨리슨 수돌은 가수 출신의 연기자로 미국에서는 하이틴 스타로 유명하며, 케이트 업튼은 얼마전 제니퍼 로렌스와 누드 사진 유출로 더욱 큰 유명세를 얻은 글래머 미녀 배우이고, 캐서린 워터스턴은 '인히어런트 바이스', 엘리자베스 베비키는 최근 '위대한 개츠비'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해리포터 스핀오프 신비한 동물사전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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