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의 다섯 번째 편 '로그네이션'도 아직 개봉을 하지 않았는데 프랜차이즈의 여섯 번째 영화 제작이 착수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아직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성적도 드러나지 않았는데 이 프랜차이즈에 대한 톰 크루즈의 자신감과 애정을 엿볼 수 있네요.
▲ '미션 임파서블 6' 이미 제작 착수했다!
6편도 당연히 톰 크루즈가 주인공 에단 헌트를 맡고 제작에도 예전과 다름없이 참여합니다. J. J. 에이브럼스 역시 제작을 맡는다는 소식이네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처음 3편까지가 톰 크루즈의 톰 크루즈를 위한 톰 크루즈에 의한 순정 원톱이었다면, 4편부터는 팀의 일원들에게도 포커스가 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호크아이, 윌리엄 브란트 역의 제레미 러너와 벤지 던 역의 사이먼 페그 등 임파서블 팀 멤버들이 제작이 확정된 6편에도 출연할지는 아직 소식을 더 기다려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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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에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은 톰 크루즈 팀이 속한 IMF(Impossible Mission Force, 국제통화기금이 아니에요 ㅋ) 조직을 무너뜨리려는 '신디케이트'라는 조직과의 대결을 그립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은 국내 개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미국 개봉일이 7월 31일이므로 그즈음이지 않을까 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올 여름 최대 기대작중 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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